[이성복의 소주 한잔] 브런치는 프랑스 르노트르, 뷰는 남산 타워 '르 스타일 바'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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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소주 한잔] 브런치는 프랑스 르노트르, 뷰는 남산 타워 '르 스타일 바''김영란법'에도 안걸리는 화려한 프렌치 브런치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맛집, 르 스타일 바] 인테리어를 최소화 단순화하고, 룸은 넓직하게, 음식은 맛있게, 가격은 착하게... 프랑스산 비즈니스 호텔 이비스(Ibis)가 브랜드에 스타일(Style)자를 더하더니 부티크 장식과 요리 솜씨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볶음밥+볶음국수, 주방장 마음+ 파스타, 버섯+양지해장국, 토마토 리조또+마늘햄, 토시살 구이+ 가니쉬, 안심+구운 채소... 

하나를 고른다면 토시살 구이다. 이비스 스타일 명동의 브런치와 점심은 보편적인 메뉴의 간단한 조합으로 메인 요리를 내고 샐러드,파스타,음료,디저트 등을 뷔페로 서비스한다. 남산 뷰가 완벽한 루프탑이 있어 디너 파티 장소로도 유명하다. 이비스 스타일은 프랑스 아코르(Accor) 그룹의 별 셋 쯤되는 대중호텔 브랜드다. 아코르는 소피텔, 풀만, 엠갤러리, 노보텔, 스위소텔, 머큐어, 아다지오, 이비스, 포뮬1 등 별5개부터 별1개까지 95개국에 걸쳐 등급별 브랜드를 모두 보유한 호텔 그룹이다.

일명 '오페라 케익'의 창시자로 알려진 프랑스 요리사 가스통 르노트르(Gaston Lenôtre)의 식음료 브랜드를 인수해 1985년부터 르노트르 이름을 단 카페 등 식음료 브랜드도 운영한다. 호텔 음식도 르노트르 케이터링이다. 한국 이비스의 음식이 모두 르노트르 케이터링일 수는 없겠지만 메뉴와 요리 기법 등은 르노트르를 따를테니 여느 호텔 음식과는 조금 다를 터. 아코르 그룹 호텔의 식사는 세계 어딜 가나 안정적으로 훌륭하다.

이성복 기자  palmdor@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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