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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신문을 발간하며

720만 소상공인을 위한 최초의 민간 언론

시장경제신문은 720만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제 정보와 서민들의 생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1년 9월 창간한 인터넷언론입니다.
당초 격주간지(타블로이드판 24면 5만부 발행)로 출발, 2016년부터 인터넷신문으로 미디어 플랫폼을 확장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서민들과 함께 좀 더 살 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유익한 언론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매력 높은 중산층 이상의 독자를 타깃으로 삼는 기존 미디어들과 달리, 시장경제신문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 그리고 골목형 자영업자들의 발전을 위해 특화된 정보를 보도하는 민간 최초의 서민언론임을 자부합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발전 주창

자영업이 무너지면 퇴직자들이 먹고 살 방법이 없고, 지역 농산물도 갈 곳을 잃고, 상가가 비어 부동산 경기가 썰렁해지고, 동네 사람들이기도 한 자영업자들의 지갑이 닫혀 지역 소비도 위축됩니다. 조금만 장사 아이템이 좋다 싶으면 대기업이나 자본가의 친인척들이 서민들이 보기엔 엄두도 안날 규모의 적자를 감수하며 막대한 초기 투자를 감행합니다. 대형마트 하나 생기면 반경 2km 내의 모든 구멍가게가 초토화됩니다.
전통시장 주변은 자기 노력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손쉬운 일자리인 배달원, 봉투장사, 노점상, 분식점 등이 공생하고 있는 구조이건만 공룡 마트가 나타나게 되면 이들을 잡아먹는 포식자 노릇을 하게 됩니다. 순식간에 자영업 생태계가 무너집니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축이 무너지면 생업과 사회생활의 터전을 한꺼번에 잃게 돼 그 부담이 정부와 사회로 오게 됩니다.

창업, 서민금융, 전통시장 등 생생한 서민 현장 보도

시장경제신문은 ‘나는 사장이다’ 코너 등을 통해 서민들의 창업 성공기와 이를 위한 절차 정보, 창업학교 등록, 마케팅 방법 등을 소개해왔습니다.
매호마다 2~4개면에 걸쳐 ‘서민금융’ 페이지를 열어 각종 서민 금융 상품을 소개하고 문제점과 개선안 등을 보도해왔습니다.
‘오피니언’란에선 현업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그리고 기업과 정책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영업자 규제 완화와 지원을 촉구해왔습니다.
시장경제신문은 소상공인 중에서도 특히 자영업자와 전통시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 먹자’와 ‘시장에서 놀자’코너 등은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생생하고 상세하게 전하는 기사로 상인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16년 현재 전국 전통시장은 1500여개. 20만개의 점포에서 35만여명의 상인이 종사하며 연 25조원 이상의 매출을 올립니다. 정부는 아케이드, 주차장, 건물 진입로 등에 2002년부터 해마다 2천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시설 개선을 한 시장은 일 매출 증가율이 4%인 반면, 그러지 못한 시장은 24.4% 떨어졌습니다. 개선된 시장은 손님도 일평균 5천명이 늘어났습니다.

전국 300여곳의 이름난 대형시장들조차 제각각 처한 장소와 환경에 따라 크고 작은 어려움에 직면해있습니다. 정부의 이런 지원 덕분에 그나마 전통시장이 연명하고 있습니다만 시설 현대화 수준의 외관 치장만으로는 첨단의 대형마트와 쇼핑센터를 따라가기 불가능합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영업자 등 720만 상공인들이 처한 현실을 여론화하고 경쟁력을 키워줘야 합니다.

느리게 장보기 캠페인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장경제신문은 창간이래 지속적으로 ‘느리게 장보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이리저리 사람에 치여 피난 온 사람들처럼 허겁지겁 물건을 주워 담는 대신 골목에서 동네사람들과 인사하며 아이들 손잡고 주섬주섬 흥정하고 군것질하는 ‘느린 쇼핑’이 사람 사는 맛을 되찾아줄 것입니다.
포토뉴스와 동영상 정보를 통해 관광형 시장으로 변신하고 맛집골목으로 부활하는 현장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꽃집, 찻집, 공예품점, 그릇집, 서점, 구멍가게... 동네에 예쁘고 아담한 가게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장경제신문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이 똘똘 뭉쳐 정부 지원을 얻어 시설을 현대화하고 마케팅 기법도 배우고 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현장을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느 나라든 동네시장과 골목상권은 외국 관광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시장경제신문은 골목상권이 그 동네의 카페, 도서관, 공연장이 되어 ‘관광객 반 손님 반’의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을 보도해 동료 상인들에게 자극제가 되도록 알리고 있습니다.
골목시장의 혁신과 변화의 기폭제가 될 생생한 정보! 거대 언론들이 외면하는 720만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시장경제신문만이 심층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성공 스토리로 상인들 경쟁력 강화

시설 현대화를 해도 손님이 늘지 않던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 시장은 세일과 경매 등의 이벤트로 마트를 물리쳤습니다.
무너져가던 속초종합관광·수산시장은 합병으로 덩치를 키우고 시청을 졸라 전국적인 관광형 시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번영회, 노점상, 주변상인들로 이해관계가 얽혀 분열돼있던 안양중앙시장은 상인회로 뭉친 후 상인 교육과 대학 자매결연, 아케이드 설치 등 환경개선으로 마트·백화점·아울렛의 삼중고를 이겨냈습니다.
전남 장흥의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은 사라져가는 5일장을 되살려 한우와 버섯 등 향토식품을 특화해 주말 손님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효자동의 통인시장은 ‘도시락 카페’라는 아이디어로 점심때마다 반찬가게와 주전부리 먹거리가 동날 정도로 손님들이 줄을 섭니다.
720만 소상공인들이 머리를 맞대 마케팅 아이디어를 내고 정부, 사회단체, 기업, 대학 등과 손을 잡고 동네 골목 상권을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만들어내면 자영업자들 부활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시장경제신문은 동네 골목에서 ‘느리게 쇼핑’하는 국민들이 점차 늘어나 자영업자와 주민들이 살 맛날 세상이 되도록 각계의 정보를 이어주고 응원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자영업이 살아나야 동네에서 살 맛이 납니다.

발행인ㆍ편집인 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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