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 2011년 8월 23일
개정: 2016년 10월 1일
우리는 모든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과 평등, 헌법정신과 평화가 존중되는 자유주의 시조경제 공동체 실현을 위한 최선을 다한다.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반하는 베타적이고 편협한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며, 부단히 감시하는 공동체 지속 가능성의 침범을 자처한다. 우리는 이 같은 시대적 사명을 인식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진실한 보도를 위해 부단한 자기 혁신과 도덕적 결단으로 언론 본인의 위상을 지켜 나간다.
시장경제신문 기자들은 외부의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에 의한 편집권의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한다. 진실을 전달하는데 스스로 공정하고 엄격한 잣대로 실천하며 언론의 자유를 위협하는 모든 정치적, 경제적 압력과 간섭, 유혹을 단호히 거부한다. 만일 언론의 자유가 부당하게 침해당 할 경우, 단호히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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