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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의 소주 한잔] 석모도 걷다 외포리 선착장에 내리면 밴댕이회가...인천 석모도 산을 넘어 보문사로 내려와보자

[이성복의 소주한잔][이모집,외포리선착장] 신사역에서 1시간20분 가면 닿는 인천 석모도. 강화도보다 살짝 가깝고 사람도 적어 트레킹하기 좋다.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이면 닿는다. 다시 버스를 타고 등산로에 내려달라고 하면 10분쯤 가다 세워준다. 

해발 200여m 밖에 안되지만 30분 정도 꾸준히 오르면 바로 인천 앞바다 염전이 눈에 확 들어온다. 능선을 타고 오르락 내리락 하다 점심 챙겨 먹고 보문사에 닿으면 3~4시간 산행이다. 

마애불로 유명한 조계종 보문사는 상당히 큰 절이다. 줄을 서서 버스를 타고 20분쯤 섬을 돌아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된다. 외포리에 내리면 수협 건너 몇몇 횟집들이 보인다. 봄이 왔으니 밴댕이 무침과 구이를 시킨다. 정어리처럼 미끈 들척한 맛에 무침보다는 구이가 훌륭하다. 알밴 밴댕이 구이 맛에 가을 전어구이는 명함도 못내밀겠다.

이성복 기자  palmdor@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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