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맛집- 가리비야] 앉자마자 나오는 서비스 매운탕 한 술 뜨다가 '헉~ ' 메인인줄... 조개-해물 수족관 너머 메뉴판을 보니 팔도소주가 다 있다. 인덕션으로 끓이니 정갈해서 편안하다. 달포만에 여섯번을 줄창 도장 찍으니 이름 새긴 전용 소주잔이 선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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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복 기자
palmdor@meconomynews.com
[신논현역 맛집- 가리비야] 앉자마자 나오는 서비스 매운탕 한 술 뜨다가 '헉~ ' 메인인줄... 조개-해물 수족관 너머 메뉴판을 보니 팔도소주가 다 있다. 인덕션으로 끓이니 정갈해서 편안하다. 달포만에 여섯번을 줄창 도장 찍으니 이름 새긴 전용 소주잔이 선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