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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저소득층 맞춤형 '핀셋 지원' 돋보인 우리은행중소기업 맞춤형 상품 ‘우리CUBE론’ 통해 생산적 금융 선도

우리은행의 상생협력을 위한 전략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로 4차 산업 선도기업, 고용창출기업 등 중소기업 지원 확대 △기술우수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체계 구축 △‘포용적 금융’실천을 위한 재기지원 및 사회적기업 육성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생산적 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은행이 야심차게 내놓은 상품은 ‘우리 CUBE론’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해 4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대출상품인 ‘우리 CUBE론’을 출시했다. ‘우리 CUBE론’은 우량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개인사업자 포함)대상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상품이다. 우리은행이 정한 일정한 신용등급 이상의 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가사업장을 담보로 제공시 대출한도가 최고 15% 우대되는 장점이 있다. 시설자금의 경우에는 소요자금의 85%까지 지원되며 최저 2.6%의 금리적용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부터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4대 사회보험에 가입한 기업들이 ‘우리 CUBE론’을 이용할 경우 최대 0.4%의 금리를 우대해 주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지난 3월에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 협약은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가 상호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료 지원 및 금리·수수료 우대를 실시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중소·중견기업 수출확대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수출 중소·중견기업 및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수출 중소·중견기업 환리스크 공동지원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연수, 설명회 등 교육기회 제공 등이다.

동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무역보험공사가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환변동 보험료를 최대 70%까지 지원하고 수출환어음 매입환가료를 우대한다. 이외에도 우리은행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활성화를 위한 설명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지난 4월 11일에는 1차로 수출입기업 대상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지난 16일에는 수출활성화를 위한 수출아카데미도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더 큰 금융’을 실천해 중소·중견기업 고객들과 함쎄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생산적 금융’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유망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의 확대 등도 눈에 띈다. 우리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신보)과 연계해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아카데미’(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료자는 서울신보의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최대 5천만원의 서울시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서울신보의 보증서 대출 이용고객은 이용수수료가 면제되는 ‘우리CUBE통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술우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업력이 짧거나 제공할 담보가 부족한 벤처·창업 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기관 특별출연을 통한 보증서 대출 지원 및 투자금융을 연계해 혁신기업을 육성한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혁신벤처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참여형 ‘오픈심사제’를 지난 4월부터 도입했다. ‘오픈심사제’는 스타트업, 혁신벤처기업,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 중 업력이 짧고, 재무실적은 미약하지만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대출을 심사할 때, 담당심사자가 현장실사 후 기술력과 사업성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위해 대출신청을 한 기업과 은행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오픈심사를 통해 설명과 질의응답을 갖게 된다. 이러한 결과는 대출심사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특허권, 실용신안권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담보가치를 인정해 대출 심사에 반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외에도 ‘포용적 금융’의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만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 1,868억원 전액을 소각해 사회취약계층의 재기를 돕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의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김흥수 기자  hskim@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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