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24년 초대형 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제니하우스는 웨딩 이벤트 기간 동안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 55% 할인과 더불어 기프트와 쿠폰 증정까지 진행한다.

또한 웨딩 전담 매니저가 각 지점에 상주하며 1:1 사전 상담을 통해 신부들의 웨딩 로망을 찾아 주는 정성도 더한다. 웨딩 추천 디자이너를 통해 웨딩 헤어, 메이크업 디자이너 지정에 대한 고민을 덜어 주는 것.

제니하우스 관계자는 “웨딩 헤어, 메이크업의 경우 신랑, 신부의 스타일에 맞춰 진행해야 10년이 지나도 행복한 추억이 가치 있게 된다”면서 “ 때문에 사전 상담 때 신랑, 신부의 니즈의 헤어, 메이크업에 대한 구현을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하우스는 20년 노하우의 80여명의 디자이너가 1,000명 이상의 여배우와 아이돌을 담당하고 2만 5,000 커플의 웨딩을 진행하는 등 K-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뷰티살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