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복지관 어르신에 마스크 1500장 전달
상태바
NH농협은행, 복지관 어르신에 마스크 1500장 전달
  • 배소라 기자
  • 승인 2020.02.18 16: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금운용부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손세정제와 꽃 비치
김행춘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자금운용부문 임직원들이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김행춘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과 자금운용부문 임직원들이 17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은 17일 서울시 용산구 소재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물품과 꽃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는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리중인 저소득·독거노인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손세정제와 꽃은 시설 내 비치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감염예방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도록 활용 될 예정이다.

김행춘(자금운용부문) 부행장은 "공공시설에서도 우리 화훼농가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