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대표이사에 이훈기 대표이사가 추가 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26일 공시를 통해 이처럼 밝혔다. 

변경 전 대표이사는 신동빈, 황진구, 이영준이었다. 변경 후에는 신동빈, 이훈기, 황진구, 이영준이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제48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 결과에 따른 것이다. 변경일은 2024년 3월 26일이다. 

새로 대표에사에 오른 이훈기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및 화학군 총괄대표(겸)를 맡는다. 이 대표이사는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롯데렌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변경 후 대표이사들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신동빈: 현 롯데그룹 회장, 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이훈기: 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및 화학군 총괄대표(겸), 전 롯데헬스케어 대표이사, 전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이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황진구: 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전 LC USA 대표이사

-이영준: 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전 롯데첨단소재 PC사업본부장, 전 삼성SDI 소재부문 PC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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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