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사내이사 재선임 및 신규선임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선임·재선임된 이사는 3명이고, 해임·중도퇴임된 이사는 없다. 변경 전의 등기이사총수는 9명이었고, 사외이사총수는 5명으로, 사외이사비율은 55.6%였다. 변경 후의 등기이사총수와 사외이사총수는 변경 전과 동일하며, 사외이사비율도 55.6%로 동일하다.
먼저 사외이사로 재선임 된 심수옥씨는 1962년 1월생으로 여성이며 임기는 2년이며, 사외이사 총 재직기간은 4년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글로벌마케팅실장 전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실장 부사장,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 산학교수, 2018년부터는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올해까지 재직했다.
재선임된 조상철씨는 1969년 6월생으로 임기는 2년이며, 사외이사 총 재직기간은 4년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대전지방검찰청 검사장,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법무법인 삼양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사외이사로 신규로 선임된 한재연씨는 1966년 2월생으로 신규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8년에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국장, 2020년에는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BnH세무법인 회장으로 활동했다.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