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유통] 伊 올로스 '우유앰플', 롯데홈쇼핑 3차 방송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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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유통] 伊 올로스 '우유앰플', 롯데홈쇼핑 3차 방송 外
  • 홍성인 기자
  • 승인 2021.0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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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팜스B&B
사진=팜스B&B

伊 올로스 ‘우유앰플’, 롯데홈쇼핑 3차 방송

27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태리 에스테틱 브랜드 OLOS(올로스)의 ‘올로스 글리코 프로그램 안티-옥시던트 트리트먼트 페이스 세럼’이 2월 26일 오후 10시 50분부터 롯데홈쇼핑 ‘유난희쇼’를 통해 판매된다.

올로스 글리코 앰플은 지난 롯데홈쇼핑에서 목표 수량을 모두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높은 인기를 끌어 이번에 3차 방송까지 이어지게 됐다.

이 제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팜스B&B에 따르면 올로스 글리코 앰플은 항산화 대표성분인 라이코펜이 들어있는 토마토추출물을 함유한 프리미엄 앰플이다.

몸속에 쌓인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라이코펜 성분을 함유해 환절기에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피부에 광채를 부여하고 피부 탄력, 모공 상태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준다.

이와 더불어 위치하젤추출물과 수분 자석이라 불리우는 펜타비틴을 함유해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채워준다. 높은 보습 지속력도 올로스 글리코 앰플의 장점이다.

이 특별한 앰플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미색으로 도톰한 제형이며, 1회 사용 시에 얼굴 전체, 목, 쇄골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20ml 대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함께 제공되는 순면 거즈 시트를 이용하면 집에서도 누구나 에스테틱에서 사용하는 방식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결 케어, 모공 케어, 윤기 케어, 탄력 케어, 보습 케어 등에 도움을 주는 제품임을 확인했으며, 완제품 항산화 효력 테스트를 완료해 항산화 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사진=한국P&G
사진=한국P&G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낮 기저귀 출시

한국P&G는 세계 판매 1위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더욱 뛰어난 흡수력과 착용감을 자랑하는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낮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샘플·사은품 행사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팸퍼스가 최신 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은 낮 전용 기저귀로, 낮 시간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는 아이들도 샘 걱정 없이 편안하고 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흡수층을 10mm 넓힌 ‘스피드 흡수층’으로 흡수력을 강화했다. 또한,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의 ‘매직 채널’은 소변을 기저귀 전체로 균일하게 흡수해 최대 12시간 동안 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피드 흡수층’은 축축함을 빠르게 흡수하고 습기를 배출해 불편감을 최소화해준다.

이번 제품 리뉴얼을 기념해 팸퍼스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8일부터 팸퍼스는 자사 네이버 공식몰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8개입 샘플을 제공하며, 총 5만개 이상의 샘플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또한, 11번가에서는 신제품 10% 할인과 더불어 3월 1일부터 약 일주일간 베이비 드라이 팬티형 신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명품 지갑, 식기세척기, 무선 이어폰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11번가
사진=11번가

11번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6년 연속 오픈마켓 부문 1위

’커머스포털’ 11번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6년 연속 오픈마켓 부문 1위에 선정됐다.

11번가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주도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및 교육 ▲우수한 직원 복리후생 및 근무 환경 ▲환경친화적 경영 ▲기업선호도 ▲재무 건전성 ▲경영자산 활용도 등 총 12가지 세부 평가 항목에서 고루 좋은 점수를 얻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판매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11번가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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