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치즈·떡 활용한 신제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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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치즈·떡 활용한 신제품 4종 출시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9.12.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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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방앗간, 찰떡 패스트리, 치즈마블 데니쉬 등
사진= CJ푸드빌 뚜레쥬르.
사진= CJ푸드빌 뚜레쥬르.

뚜레쥬르가 치즈와 떡을 활용한 신년 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치즈 방앗간'은 치즈가 박힌 빵에 크림치즈를 넣고 꿀을 토핑했다. '달콤함이 찰떡 패스트리'는 떡과 머랭을 바삭한 패스트리에 함유했다. 더불어 체다·고다·파마산 세 가지 치즈를 넣어 치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 마블 데니쉬', 곡물빵에 콩, 찰떡을 넣은 '달콩 찹쌀 브레드'도 출시한다.

뚜레쥬르는 케이크도 선보인다. '콩쥐팥쥐 고소미 생크림'은 녹차와 인절미 시트 사이에 인절미와 팥 생크림을 넣은 케이크다. 케이크 옆면은 콩쥐 팥쥐가 그려진 필름으로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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