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금융지원, 시대적 사명"... 캠코, 문성유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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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금융지원, 시대적 사명"... 캠코, 문성유 사장 취임
  • 강영범 기자
  • 승인 2019.12.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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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와 중소기업을 위한 포용적 금융지원방안 창출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임 사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캠코

문성유(55)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2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사장으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문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 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취임사를 통해 “캠코는 그동안 가계·기업·공공 각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정부의 포용적 금융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캠코는 어려운 서민경제와 위기의 중소기업을 위해 적극적인 포용적 금융지원방안을 창출할 시대적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문성유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임 사장이 2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캠코

이어 "현재 계류 중인 캠코법 개정 등 업무기반을 확립하는 노력을 지속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혁신성장을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창의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민을 위해 과감히 도전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올 위기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출신인 문 사장은 오현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재정기획국장,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지내며 예산 및 재정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특히 예산과 재정분야에서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대내외 협력·조정능력이 탁월하다는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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