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케이크…사랑을 주문하세요 - 시장경제
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소소+
[소소+] 화이트데이, 사탕보다 케이크…사랑을 주문하세요선물할 때도 받을 때도 기분 좋은 비주얼 甲
[소소+]는 ‘소확행’(小確幸: 바쁜 일상에서 느끼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찾기가 화두인 트렌드를 반영한 코너입니다. 소소한 밥상이나 구경거리, 거창하지는 않지만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이름 없는 수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뉴스와 정보를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밥보다 디저트 -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케이크]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3월의 시작과 함께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14일 화이트데이가 다가왔다. 이에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날 평소 마음에 담아둔 그녀에게 진심을 담은 선물과 함께 고백하거나, 연인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한 하루를 만들기 위함이다. 기념일처럼 특별한 날 빠지지 않은 게 바로 케이크다. 화이트데이를 상징하는 식상한 사탕은 그만! 사탕 대신 더 달콤한 케이크로 여심을 사로잡아 보자.

배스킨라빈스 바로먹는 츄파춥스 케이크. 사진=SPC

♥ 사탕보다 달콤한 배스킨라빈스 '바로먹는 츄파춥스 케이크'

배스킨라빈스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출시한 '바로먹는 츄파춥스 케이크'는 사탕을 선물하는 화이트데이 콘셉트로 츄파춥스 캔디를 재해석한 아이스크림 케이크이다. 츄파춥스 고유의 막대 사탕 모양을 대형 초콜릿 구로 표현했다. 스트로베리 앤 크림, 초코바닐라, 카라멜 총 3종의 플레이버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바(BAR)에 담아 간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가격 2만6000원.

오케키 화이트데이 케이크. 사진=오케키 인스타그램

 사랑을 주문하세요! 오케키 누텔라케이크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1동에 위치한 오케키는 최근 남다른 비주얼로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색 주문 케이크 카페다. 오케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누텔라스트로베리 케이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꾸덕한 초코 시트에 누텔라 잼, 생크림과 딸기가 어우러져 달콤 새콤하다. 13~14일 픽업으로 주문을 받는다. 가격 2만5000원.

꽃과 같은 당신께 드리는 담꽃 생화(生花) 케이크. 사진=담장옆에국화꽃 홈페이지 캡처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담장옆에 국화꽃

담장옆에 국화꽃은 떡 명장이 만든 퓨전 카페로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디저트가 다양하다. 오숙경 대표는 원래 커피와 베이커리를 공부하다 유화제를 많이 넣지 않는 떡의 재료에 매력을 느껴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 카페에는 오 대표가 직접 만든 떡케이크를 비롯해 사색인절미구이, 국산 팥을 사용해 만든 단팥죽이 인기 메뉴다. 매장 한쪽에서 떡과 한과류를 개별 포장해 판매한다.

멜팅 초코 케이크. 사진=바나나하루키 공식 인스타그램

 그냥 먹기 아까운 바나나하루키 '멜팅 초코'

바나나하루키는 상수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로, 예쁘게 그린 삽화처럼 심플하고 아기자기한 모양의 케이크가 여심을 자극한다. 초코시트에 초콜릿 크림과 분홍빛 딸기 크림을 바르고 상큼한 체리를 더한 '멜팅 초코 케이크'가 대표 메뉴다. 또 다크 초콜릿과 체리 크림이 함께 들어있는 '마루케이크'는 촉촉한 시트의 식감과 크림 속에 들어 있는 체리 과육이 상큼하다.

오디쉬폰케이크. 사진=지유가오카브레드

♥ 일본식 수제 케이크가 궁금하다면 '지유가오카브레드'

자유가오카브레드는 일본식 수제 케이크로 유명한 지유가오카 핫초메의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이다. 케이크는 보기만 해도 세련되고 만드는 과정의 정성이 그대로 느껴져 받는 사람은 감동이 배가 된다. 먹기 아까운 곱디고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추천 메뉴는 오디 케이크. 부드럽고 촉촉한 시트와 특허받은 오디분말로 건강까지 생각한 생크림케이크다. 주재료인 오디는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도의 23배 , 검정콩의 9배 , 블루베리보다 1.5배나 많이 함유돼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meconomynews.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meconomynews.com
<저작권자 © 시장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