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사 1명 추가, 총 6명으로 변경
1969년생 경제전문가... 임기 3년 유효
1969년생 경제전문가... 임기 3년 유효
아모레퍼시픽이 3월 15일 공시를 통해 사외이사 1명의 선임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등기이사 수는 10명, 사외이사 수는 6명으로 변경됐다. 사외이사 변경 후 사외이사비율은 60%다.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는 조성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현재 한국산업조직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인 경제전문가다.
1969년 8월생으로 앞서 2003년부터 2008년까지는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2021년에는 한국응용경제학회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흥 기자
jh9610434@meconomynews.com
늘 현장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