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지스타 2023'서 게임 IP 활용한 한정판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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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지스타 2023'서 게임 IP 활용한 한정판 굿즈 공개
  • 한정우 기자
  • 승인 2023.11.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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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대죄: Origin' 시연시 굿즈 추첨권 제공
오리지널 굿즈, 일러스트 활용한 한정판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넷마블이 이달 16일~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서 자사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한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를 첫 공개한다.

3일 넷마블은 지스타 관람객이 넷마블 부스에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을 완료하면 ▲에코백 ▲부채 ▲데코스티커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핀 뱃지 등 총 6종의 굿즈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데미스 리본' 시연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에게는 포토카드와 오리지널 굿즈 획득이 가능한 추첨권을 1장씩, 시나리오 모드를 100% 완료하면 추첨권 1장을 추가 지급한다. 이 굿즈는 ▲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렌티큘러 엽서 ▲캐릭터 스티커 ▲포토카드 등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오리지널 굿즈는 각 게임별 주요 캐릭터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지스타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이번 게임별 오리지널 굿즈는 지스타를 기념해 게임을 기다려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처음 공개하는 것이고,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며 "해당 굿즈 외에도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지스타 기간 넷마블 부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넷마블 '지스타 2023' 출품작 및 현장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내용은 지스타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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