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뷰티생활] 여름 수분손실, 히알루론산으로 채워주자
상태바
[슬기로운 뷰티생활] 여름 수분손실, 히알루론산으로 채워주자
  • 홍성인 기자
  • 승인 2020.07.27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름철 각종 냉방기기 피부 건조하게 만들어
건조한 피부... 잔주름, 피부 손상 우려 높아
히알루론산 통해 피부 보습력 유지해야
이성은현 (주)아담네이처-ONLY 이사/ 비앤디바이오 대표
이성은
현 (주)아담네이처-온리(ONLY) 이사

여름철 에어컨 영향으로 실내외 온도차가 크게 벌어지기 쉬운 계절이다. 이러한 온도차는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할 뿐만 아니라 피부의 건조함이 증가돼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 손상과 잔주름이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특별히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서는 각질층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각질층의 수분 공급은 어떻게 해야 할까?

각질층에는 수분을 붙잡는 역할을 해주는 천연 보습인자들이 존재한다. 천연 보습인자는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공기 중의 습도가 떨어지거나 건조한 환경에서 수분을 보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중 히알루론산은 자체 무게의 1000배나 되는 수분을 붙잡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히알루론산은 진피층에 존재하는 천연 보습인자 중 하나로서 노화와 함께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히알루론산을 통해 건조한 피부에 큰 도움을 줄 수가 있고, 몸에 이미 존재하는 물질로 안전하며 다른 합성 물질들과는 달리 문제의 소지가 거의 없다.

또한 피부 탄력 저하 및 수분 함유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히알루론산을 보충해 주는 것은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하여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다.

◆ 고분자 히알루론산, 저분자 히알루론산, 이들은 과연 어떻게 다를까

히알루론산은 다양한 분자량으로 존재하며,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분자 고리가 큰 만큼 수분 보유력이 뛰어나지만 피부 흡수가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어 흡수보다는 막 형성에 유리하게 작용을 한다.

반면 저분자 히알루론산은 상대적으로 수분 보유량은 적지만 흡수력을 증가시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피부 깊숙이 촘촘하게 흡수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히알루론산 제품을 사용할 경우에는 고분자 및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골고루 함유하여 수분 보유부터 피부 흡수에 이르기까지 촘촘하게 수분 공급이 가능한 제품인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콜라겐, 엘라스틴과 함께 피부 3대 요소 중 하나라고 불리는 히알루론산은 촉촉하고 주름이 없는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는 데 있어서 톡톡한 효자 역할을 할 수 있다. 피부에 도포 시 끈적거림이 없고 피부 속까지 꽉 채워주는 보습 히알루론산으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 보자.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