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금 저녁7시부터 10시까지 이용… 10얼11일까지 진행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 야외 테라스에서 맥주 무제한과 세미 뷔페가 함께 제공되는 ‘피자힐 골든나이트’ 프로모션을 10월11일까지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피자힐은 테라스에 전동 어닝을 설치해 뜨거운 햇살이 남아 있는 여름 저녁이나 비가 내리는 가을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피자힐 골든나이트는 10월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1인당 6만원 (세금, 봉사료 포함)으로, 1만원 추가 시 제공되는 맥주를 스텔라 아르투아로 변경할 수 있다. 한편 목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하루 전인 수요일에 운영되며, 해당 수요일과 매주 목요일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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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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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