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70만9860주 보유... 지분율 1.91% 확대
한화갤러리아가 최대주주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2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 김동선 부사장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14,000에서 13,000주씩 매수해 총 67,000주를 매수해 총 보유주식은 370만9,860주가 됐다. 이로써 김 부사장으 지분율은 1.91%로 확대됐다.
한화갤러리아의 최대주주로는 한화(36.15%), 한화솔루션(1.37%), 북일학원(0.15%) 등이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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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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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