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공시] 영원무역,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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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공시] 영원무역,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4.03.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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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감사인 충분한 감사증거 제출받지 못해 지연
노스페이스, 파타고니아 등 40여개 브랜드의 OEM을 운영 중인 영원무역이 지난해 매출 감소에도 불구, 8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주당 1,3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노스페이스 홈페이지 캡처
사진= 영원무역 홈페이지 캡처

영원무역이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외부감사인은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1주일 전에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영원무역은 "2023년 회계연도 감사와 관련해 외부감사인이 충분한 감사증거를 제출받지 못하고 있어 감사보고서 제출이 경과돼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후 감사보고서를 수령하는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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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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