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공시] 농심, 사외이사 3인 재선임
상태바
[AI공시] 농심, 사외이사 3인 재선임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4.03.22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인홍, 김지연, 변동걸 등 3인
사진= 농심
사진= 농심

농심이 여인홍, 김지연, 변동걸 총 3명의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여인홍은 1982년에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 후, 고등고시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맡았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사장을 역임했다.

김지연은 1996년에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청 연구사,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쳤다. 현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농심의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변동걸은 1970년에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등고시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1974년부터 2019년까지 각급법원 판사로 활동하고, 2005년부터 2019년까지는 법무법인 화우의 대표변호사 및 고문이었다. 2020년부터는 법률사무소 삼인행의 고문변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농심은 "이번 인사 조치를 통해 외부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의 투명한 경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시 원문 보기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