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百 목동점, '보타닉 하우스 아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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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百 목동점, '보타닉 하우스 아트 페어'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4.03.0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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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진행중인 '보타닉 하우스 아트페어'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 현대백화점
7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진행중인 '보타닉 하우스 아트페어'에서 고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오는 17일까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에서 '보타닉 하우스 아트 페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블루칩 작가로 꼽히는 박서보, 이우환 등을 비롯해 영아티스트까지 60여 명 작가의 작품 총 10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박서보 '묘법', 이우환 '조응(Correspondence)', 하태임 '통로(Un Passage)', 캐서린 번하드 '핑크 팬더', 에드가 플랜스 '애니멀 히어로' 등이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후 8시30분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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