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24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日시장 확대"
상태바
농협, 2024 도쿄국제식품박람회 참가... "日시장 확대"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4.03.06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열사 공동 홍보관 운영... 바이어 접점 늘려
도쿄국제식품박람회 농협 홍보관 부스 전경. 사진=농협경제지주
도쿄국제식품박람회 농협 홍보관 부스 전경. 사진=농협경제지주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8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24 도쿄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24)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 홍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9회를 맞은 '도쿄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60개국 25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농협은 일반 참가업체 대비 4배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농협식품, 농협목우촌 등 계열사와 공동으로 통합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

전시 품목으로는 △신선농산물(파프리카, 참외, 키위 등) △김치류(한국농협김치 등) △가공식품(쌀칩, 약과, 삼계탕 등) △홍삼류(스틱, 셰이크 등) 등이다. 주력 수출 품목인 농산물뿐만 아니라 지역농협과 계열사에서 생산한 경쟁력 높은 국산 가공식품 또한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행사의 주관 부서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는 박람회 기간 식품R&D연구소, 지역농협, 계열사 간 합동으로 현지 시장조사·바이어 간담회 등을 추진한다. 농협은 일본 소비자의 수요를 겨냥하여 효과적인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전사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우성태 농업경제 대표는 "일본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우리 농식품의 최대 수출시장"이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며 판매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