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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순환자원 활성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폐기물 거래실적 4만 6,665건, 유통지원·전자입찰 등 361건으로 가장 높아
사진=픽사베이

경기도 부천시가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폐기물과 순환자원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순환이용 정보를 관리·제공하는 온라인 환경정보센터인 ‘순환자원정보센터’의 활성화 캠페인에서 지자체 참여 분야 최우수상에 부천시 등 분야별로 14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폐기물·중고물품의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및 순환자원정보센터 정보 활용방안 마련을 위하여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지자체 참여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실적 평가 △사업장 우수사례 공모 △학교 참여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 공모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지자체 부분에서는 경기도 부천시가, 학교 부분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대정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자체, 학교, 사업장, 일반인 등 분야별 총 14건의 수상 기관 및 개인을 선정하였다.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경기도 부천시는 관할 사업장 760개소를 방문하여 순환자원정보센터를 소개하였고, 간담회 및 자원순환 워크숍 등을 활용하여 폐기물 거래실적 4만 6,665건, 유통지원·전자입찰 등 361건으로 가장 높은 실적을 얻었다.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제주특별자치도 대정초등학교는 교내 자율 환경동아리를 조직하여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환경보전활동, 폐품을 활용한 재활용제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학습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장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주)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처리가 어려웠던 폐정수기필터를 순환자원정보센터 유통지원 및 전자입찰을 통해 재활용 판로를 확보하여 수익을 창출한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이디어 공모부문에서는 순환자원정보센터와 대형폐기물 및 재활용센터 정보연계, 에코 포인트 서비스 연동 방안을 제시한 채성미(개인)가 최우수상의 명예를 얻었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캠페인 시상식은 한국환경공단 주관으로 12월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순환자원정보센터는 지난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0월 기준으로 회원 수는 15만 9,000명, 누적 폐기물 거래 건수는 53만 4,000건에 이르는 등 폐기물과 순환자원 이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준욱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나에게는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라며,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의 첫걸음이므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hskim@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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