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다음달 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유명 현대미술 작가 '유야 하시즈메'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더현대 서울 1층에 위치한 인공 폭포 워터폴 가든에서 유야 하시즈메 작가의 대표 작품 시리즈 'EYEWATER'를 형상화한 6m 높이의 거대한 에어벌룬을 선보이고, 2층 프린트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원화 작품을 비롯한 굿즈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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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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