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00년 재배 전통의 칠레산 아보카도'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칠레산 아보카도는 과육이 풍부하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올해 9월부터 정식 수입이 허용되면서 국내에 판매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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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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