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이달 30일부터 신학기가 있는 3월까지 다양한 공기정화식물들을 본격 선보이는 원예대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이마트는 스투키, 멜라니고무나무 등의 공기정화식물이 담긴 '세라믹 분갈이 화분'을 선보인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해물질 제거 능력이 우수한 고무나무, 습도조절 및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난 녹보수 등 대표적인 공기정화식물들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시장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영 기자
ljy@meconomynews.com
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