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워커힐 가을축제… 전세계 와인 한자리에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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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워커힐 가을축제… 전세계 와인 한자리에서 즐긴다
  • 이준영 기자
  • 승인 2019.09.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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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마켓·푸드 트럭·재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 진행
워커힐 가을축제 전경.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워커힐 가을축제 전경. ⓒ워커힐호텔앤리조트

워커힐호텔앤리조트가 이달 21일부터 10월6일까지 워커힐 내 피자힐 삼거리에서 '2019 워커힐 가을축제'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축제 내 '가을 와인 페어:구름 위의 산책'에서는 세계 각국의 와인을 시음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 워커힐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실시간 이벤트가 열리고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이 마련된다. 또 다양한 수제 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라이브 재즈 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더해진다.

가을 와인 페어:구름 위의 산책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리델 글라스와 와인 시음 시 풍미를 더해줄 벨큐브 치즈, 생수, 에코백, 그리고 이벤트 응모권을 제공한다. 함께 참석한 미성년 고객에는 캐릭터 솜사탕을 증정한다. 워커힐 가을축제는 9월21일부터 10월6일까지 토, 일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토요일은 정오부터 저녁 9시까지,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 3만원, 미성년(만 36개월~만 19세) 5000원이다. 

이와 함께 피자힐 야외테라스에서는 워커힐 가을축제 기간에 맞춰 ‘와인 나이트’도 선보인다. 9월21일부터 10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5시부터 8시30분까지 운영되는 와인 나이트에서는 스파클링 1종, 레드 2종, 화이트 2종을 포함한 총 5가지 종류의 와인과 함께 부채살 스테이크, 소시지, 치킨윙, 치즈 피자부터 스낵까지 다양한 바비큐 메뉴가 포함된 세미 와인 뷔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7만5000원이다.

한편, 워커힐은 커피박(커피 찌꺼기) 업사이클링 업체인 ‘커피큐브’와 함께 가을축제가 열리는 아트마켓에서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존’을 운영한다. 커피큐브는 기존에 폐기물로 처리되던 커피박을 특허 받은 기술로 재활용해 인체에 무해한 커피점토로 재가공하는 업체로, 워커힐은 매월 커피큐브에 커피박을 기부하고 있다. 

워커힐은 이번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존을 통해 가을축제 기간 동안 방문하는 약 3500여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좋은 재활용 사례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 가을축제 기간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존을 시작으로, 내년 벚꽃축제 및 워키 프로그램과 연동해 업사이클링 아트 클래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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