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GS샵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홈쇼핑 진출을 선언했던 마녀공장이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마녀공장은 16일 GS홈쇼핑에서 진행한 ‘갈락토미 멜라코어 에센스’의 단독 론칭 방송에서 목표수량의 160% 초과 매출을 달성하며 완판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GS홈쇼핑에서 단독 공개한 마녀공장 제품은 3세대 갈락 에센스인 ‘갈락토미 멜라코어 에센스’로 누적 판매량 418만 병을 돌파한 마녀공장의 1등 베스트셀러인 ‘갈락 에센스’ 라인의 미백 집중 케어 제품이다.

피부톤과 미백은 물론 주름, 모공, 요철까지 전반적으로 케어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마녀공장의 독자적인 100시간 이중 발효 공법을 거쳐 유효성분이 더욱 조밀해지고 풍부해진 갈락토미세스 성분을 70.5%로 함유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에 알부틴, 글루타티온 등을 최적의 비율로 담은 마녀공장만의 독자성분, 멜라코어TM를 함유했으며, 흡수력을 높이는 PTD-리포좀 기술을 적용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피부톤은 물론 잡티, 모공, 탄력 등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갈락 에센스의 명성을 이어갈 '갈락토미 멜라코어 에센스'를 남다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2차 방송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1시간 만에 4억원 이상을 매출을 기록한 첫 방송 호응에 힘입어 24일 2차 방송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 GS샵과 공동 기획한 신제품 출시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