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선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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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추석맞이 보름달 소원선물 행사
  • 정규호 기자
  • 승인 2023.09.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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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사진=시장경제DB
(왼쪽부터) 김은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사진=시장경제DB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22일 추석맞이 나눔봉사 ‘보름달 소원선물’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2017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보름달 소원 선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어려운 형편의 지역 어린이들에게 평소 소원하는 선물을 청취해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에는 친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없는 형편으로, 증조부모나 친척 집에서 가정위탁 지원을 받고 있는 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학습용 전자기기와 자전거, 학습용품 등을 선물했다. 위탁 가정에는 양육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세탁기와 건조기 등 가전제품 교체를 진행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수확의 계절에 맞이하는 한가위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궂은 날씨와 물가상승 여파로 풍요로운 명절 나기를 기대하기가 어려워졌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가 가족이 되어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광주은행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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