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메이크업, 日 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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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메이크업, 日 시장 공략 나선다
  • 최지흥 기자
  • 승인 2023.09.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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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 일본 공식 진출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서 브랜드 팝업 운영
아토코스메 도쿄, 오사카 9월 공식 입점, 제품 공개
온오프라인 전방위 고객 접점 확대, 본격 공략 예고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이목을 집중시키며 다시 한 번 재도약에 나서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가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사진=헤라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이목을 집중시키며 다시 한 번 재도약에 나서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가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사진=헤라

블랙핑크 멤버 제니를 모델로 발탁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이목을 집중시키며 다시 한 번 재도약에 나서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가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올해 들어 이니스프리와 에뛰드는 물론, 라네즈와 에스트라 등 대표 브랜드들을 잇달아 일본에 선보이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이 7일, 일본에 팝업 스토어 오픈과 입점 소식을 알린 것.

발표에 따르면 헤라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브랜드 대표 제품을 직접 써보고, 헤라 소속 아티스트들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메이크업 서비스와 메이크업 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오픈에 이어 9월 1일에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정보 플랫폼이자 멀티 브랜드 숍인 ‘아토코스메’ 도쿄, 오사카점에 공식 입점했다. 일본 시장에서 블랙쿠션, 센슈얼 누드밤, 센슈얼 누드 글로스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또한 올해 10월부터는 추가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며 온라인 채널 입점도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본 온오프라인 시장 전방위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현지에서 뉴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헤라는 일본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더욱 가속화 계획이다.

헤라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는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헤라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헤라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사진=헤라
헤라는 지난 8월 31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사진=헤라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7월 현지 유통사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00여명이 참가한 VIP 행사를 개최해 헤라의 일본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브랜드 대표 메이크업 룩과 루틴,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해 큰 관심을 모은 것.

특히 당시 행사에서 헤라는 2017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누적 판매량 856만개를 돌파한 '블랙쿠션'과 브랜드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 룩으로 알려진 센슈얼 누드 밤과 글로스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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