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NH투자증권 ORIGIN' 대상에 이현진 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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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NH투자증권 ORIGIN' 대상에 이현진 PB
  • 정규호 기자
  • 승인 2023.0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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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2015년부터 ‘ORIGIN’ 우수 직원 선발
발탁승진, 인사 가점, 포상금 등 특전
정영채(맨 왼쪽)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 본사에서 열린 ‘2022 ORIGIN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정영채(맨 왼쪽) NH투자증권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 본사에서 열린 ‘2022 ORIGIN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2022 NH투자증권 ‘ORIGIN’ 대상에 삼성동1센터 이현진PB가 선정됐다.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NH금융타워 본사에서 ‘2022 ORIGIN 상(賞) 시상식’(이하 ORIGIN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영채 사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ORIGIN'은 뛰어난 실적과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이 된 직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ORIGIN 수상자는 사업부별 우수직원 100명을 먼저 선발한 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인재개발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하는데 최근 선발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무심사, 현장조사, 최종심사 등 3단계로 선발 절차를 강화하고 상금도 대폭 증액했다. 

대상(1명)에는 상금 2000만원, 우수상(4명)에는 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사가점, 대상 수상자에는 상위 직위로의 승진 특전이 부여된다.

대상을 수상한 이현진 PB는 본인만의 상품발굴 능력을 통해 전통적인 PB의 역량과 상임대리인 업무 및 법무법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마스터 어드바이저(Master Advisor)다운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영채 사장은 “ORIGIN상은 한해 최고의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직원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 및 로열티 제고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수상자들은 과정가치를 통한 고객 만족과 회사 성장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은 훌륭한 직원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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