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뷰티] 르미니마카롱, 올리브영 전국 1100여개 매장 입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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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뷰티] 르미니마카롱, 올리브영 전국 1100여개 매장 입점 外
  • 홍성인 기자
  • 승인 2020.05.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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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미니마카롱
사진=르미니마카롱

르미니마카롱 올리브영 전국 1100여개 매장 입점

손끝 뷰티를 제공하는 원스텝 젤네일 브랜드 ‘르미니마카롱’(LeMiniMacaron)의 신제품 ‘젤네일 리무버 미니 키트’가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전국 1100여개 매장에 입점했다.

르미니마카롱은 많은 여성들이 쉽고 간편하게 손끝 뷰티를 완성해야 한다는 신념에서 출발, 원-스텝 젤폴리시와 마카롱램프, 네일 도구와 리무버 패드까지 모두 들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키트 하나로 손쉽게 셀프 젤네일이 가능한 젤네일 키트로 인지도를 쌓고 있다.

기존 르미니마카롱 베스트 셀러인 ‘젤네일 리무버’를 오프라인에서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미니 버전인 ‘젤네일 리무버 미니 키트’로 출시됐다.

‘젤네일 리무버 미니 키트’는 젤리무버 패드 20장, 미니 네일파일, 미니 큐티클스틱이 포함돼 있어 네일샵을 방문하지 않고도 셀프로 관리할 수 있고, 가격은 4800원으로 책정했다.

르미니마카롱은 복잡했던 기존의 젤네일 쏙-오프 튜토리얼을 ‘쓱싹쏙’이라는 세 가지 스텝으로 간소화했다. 미니 키트 속 네일 파일로 표면을 쓱 갈고, 젤리무버 패드를 상단을 싹 찢은 뒤, 손가락을 쏙 넣고 끝면을 접고 15분 기다리는 이 과정은, 소비자에게 쉽고 편하다는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

복숭아향이 첨가돼 향기로운 젤리무버는 묶고 있는 동안에도 스마트폰 터치가 가능하며, 젤리무버 안에 아세톤 적신 솜이 내장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한편, 르미니마카롱 젤네일 리무버 미니 키트는 올리브영 매장에 방문해 르미니마카롱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선착순으로 정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숨37°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 출시

LG생활건강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스킨케어와 딥 클렌징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원스텝 클렌저,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크릿 더블 클렌징 밤’은 딥클렌징부터 스킨케어까지 이중 효과를 선사하는 밤 타입 클렌저다.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해주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안티에이징 오일인 시크릿 오일을 담아 세안 후에도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까지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는 셔벗 타입의 밤 제형이 오일로 변하고, 다시 한번 물을 묻혀 손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우유빛 에멀전으로 바뀌며 피부에 자극은 남기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각질과 잔여 노폐물을 클렌징해준다.

또한 캡에 자석으로 부착 가능한 스틸 소재의 전용 스패츌러가 내장돼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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