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 토마토 포카챠' 출시로 라인업 늘어
SPC "간식·식사대용으로 주목받는 제품"
SPC "간식·식사대용으로 주목받는 제품"
SPC 파리바게뜨가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는 올리브 오일을 넣어 구운 포카챠 위에 새우살을 올린 제품이다. 고다·체다·모짜렐라 등 4가지의 치즈와 드라이 토마토를 더했다.
파리바게뜨가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는 포카챠 제조에 적합한 이탈리아산(産) 밀가루, 천일염,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 오일을 넣어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가 간식뿐 아니라 식사대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식재료로 알려진 새우를 활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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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기자
bora11@meconomynews.com
유통부에서 식음료·패션·뷰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먹고 입고 사고 마시는 일상 속 경제 뉴스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