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좌수강에 사진전 기회도... '공원사진사' 모집 - 시장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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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좌수강에 사진전 기회도... '공원사진사' 모집동부공원녹지사업소 13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 20명 모집
월 1회 이상 촬영과 정기강좌 참여 조건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사진 강좌 수강, 출사 경험, 자원봉사 경력에 사진전 기회까지
임남석 作 '겨울나무' (보라매공원 촬영). 사진=서울시

서울의 공원을 관리하는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서울 공원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 모습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ㆍ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2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재 서울시에는 60여명의 공원사진사가 활동하고 있는데, 사진이 취미인 가정주부에서 사진작가협회 회원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진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13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20명이다. 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활동을 원하면 동부공원녹지사업소(☎2181-1181)에, 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 등에서 활동을 원하면 중부공원녹지사업소(☎3783-5993)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를 거쳐 2월 중순 홈페이지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부공원녹지사업소 dongbuparks@seoul.go.kr, 중부공원녹지사업소 jungbu@seoul.go.kr)

공원사진사가 촬영하는 사진은 공원 홈페이지에 등록돼 시민들이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접할 수 있게 하고, 공원 홍보 자료로도 활용된다. 아울러, 공원사진사로 선정되면 매월 전문가의 사진 강좌를 통해 사진이론을 배우며, 공원 출사를 통해 사진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정기 출사 시간은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11월 개최 예정인 ‘서울의 공원사진사 사진전’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http://seoul.go.kr)에서 ‘공원사진사’를 검색하거나 위의 공원녹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유지홍 기자  yjh@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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