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본부, 고리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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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본부, 고리2호기 계획예방정비 착수
  • 강영범 기자
  • 승인 2022.02.1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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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 교체·기기 점검·법정검사 수행 등 위한 점검 작업
고리원자력본부 전경, 사진=고리원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고리2호기 주요설비의 정비와 연료교체 등을 위해 발전을 중단하고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계획예방정비는 통상 약 1년 6개월 간 발전소를 운영한 후 핵연료 교체·기기 점검·법정검사 수행 등을 위해 발전소를 정지시켜 점검하는 작업을 말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라 주요 기기 계통에 대한 점검과 송수전 전력설비 신뢰도 개선 작업 등을 수행해 원전설비 신뢰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오는 4월22일까지 정비할 예정이라면서 상황에 따라 기간이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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