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겜프야'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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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겜프야'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이벤트 진행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1.08.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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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네스·녹스 영입 기회 확대
이브 마법사 스타일 변신 코스튬 등장
'한여름 밤의 공포' 출석부 이벤트 진행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게임빌이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기회를 확대하는 이벤트를 추가하고 신규 코스튬도 선보인다.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중계 투수 트레이너 '이브'와 유격수 트레이너 '이네스', 좌익수 트레이너인 '녹스'를 수월하게 영입 가능하다. 특히 '이브'는 마법사 스타일로 변신하는 코스튬도 등장해 강화된 능력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동안 '한여름 밤의 공포' 출석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 10일간 출석만해도 ▲다이아 500개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슈퍼스타 서포트 스톤 등을 제공한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싸이키'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도 새로 시작한다.

최강의 좌익수를 육성하는 콘테스트는 이달 25일까지 열린다. 선수 육성 시 스킬 포인트 소모량이 10% 감소하는 시나리오 버닝 이벤트는 '제노니아 나이츠'에서 진행한다. 유저들이 게임 내 아이템 수급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렉터 연구소에 '골드 묶음', '리그 일정 변경권 묶음' 연구 항목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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