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하 부사장은 서울신문과 YTN,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이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획조정실 상무,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상무로 재직했다. 쿠팡 입사 직전에는 차병원, 바이오그룹 홍보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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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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