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티아이,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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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티아이,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 수상
  • 김태영 기자
  • 승인 2019.12.2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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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전환·청년고용 확대·워라벨 실현 기여
23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하나금융티아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 첫 번째)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하나금융티아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시완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 첫 번째)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사진 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하나금융티아이 제공

하나금융티아이가 '2019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노동시간 단축, 청년고용 확대, 일과 삶의 균형 실천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하나금융그룹 IT전문 자회사인 하나금융티아이는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라는 디지털 비전에 발맞춰 금융 IT와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전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특히 최근 3년 간 고용 창출 인력 523명 중 34세 미만 청년 비율이 72% 수준인 379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2019년 11월 말 기준 전체 직원 891명 중 만 34세 미만 청년 비율은 45% 수준인 399명에 이른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워라밸(Work-life balance) 조성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PC-OFF제를 통한 정시퇴근, 집중 근무시간 운영, 스마트 회의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워라밸 실현을 지원했다.

하나금융티아이 유시완 대표이사는 "시대적 변화에 공감하고 좋은 직장을 만들고자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온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되었고,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에도 하나금융티아이는 정규직 전환과 비전공자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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