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호빵, 11월 매출 전년 대비 '1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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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호빵, 11월 매출 전년 대비 '10%' 급증
  • 김보라 기자
  • 승인 2019.12.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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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역대 최대 매출... "1100억 원 돌파 예상"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배달 서비스 공략 주효
사진=SPC삼립
사진=SPC삼립

SPC삼립이 11월 한달 간 '삼립호빵' 매출이 전월 대비 약 140%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SPC삼립은 호빵 매출 성장의 비결이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새로운 유통 채널 공략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PC삼립은 이천 쌀로 만든 쌀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이천쌀호빵', 순창 고추장으로 볶아낸 돼지고기를 넣은 '순창고추장호빵',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을 응용한 '씨앗호떡호빵'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내놨다. 또한 '허쉬'와 협업한 '허쉬초코호빵', 빵 속에 쫄깃한 찹쌀떡을 넣은 '떡방아호빵' 등 이색 제품들이 호평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배달 시장 및 온라인 채널을 적극 공략한 것도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배민마켓에서 구매 가능한 'ㅎㅎ호빵'이 배달 문화 트렌드와 맞닿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SPC삼립 관계자는 "호빵의 본격적인 성수기가 12월부터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 시즌 호빵 매출이 역대 최대인 11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삼립호빵의 마케팅 활동도 더욱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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