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4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G-STAR 2019(2019 지스타)'에서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4종 신작 '3: 스틸 얼라이브',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를 선보이고 있다.
지스타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로 한 해의 게임 트렌드를 체험 할 수 있다. 17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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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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