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SXSW 트레이트쇼 코리아 파빌리온관에 한국 스타트업 대표로 '자이로VR'을 선보인 '상화'가 참석하고 있다. '자이로VR'은 시각에만 의존했던 기존의 VR에서 실제로 움직이는 VR로 체험을 확대하여 지난 CES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번 달부터 에버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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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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