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음식 조리 용품·성묘 용품·전통놀이 세트 등 55종 구성
다이소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추석 조리 및 성묘 용품전을 실시한다. 다이소 추석 용품전은 추석 음식 조리 용품 32종, 성묘 용품 21종, 전통놀이 세트 등 55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추석 음식 조리 용품으론 ▲송편을 위한 찜시트(1000원) ▲산적 꼬지(대 80P, 소 120P 500원) ▲탄화 대나무 튀김 젓가락(2벌 세트, 1000원)등이 있다. 요리 완성 이후 용품으로 ▲납작대나무채반(대 2000원, 소 1000원) ▲종이 호일(3000원) ▲고급 밤가위(3000원)등을 준비했다.
성묘 및 벌초 용품으론 ▲체크팔토시(2000원) ▲3M 세이프그립 다목적 안전장갑(2000원) ▲낫(18cm, 2000원) ▲원예용 전지가위(기본형, 2000원)의 용품이 있다. 또한 ▲친환경일회용도시락(1000원) ▲은박돗자리(3000원) ▲휴대용 4단 접이식 방석(1000원) 등을 선보였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전통 놀이 상품도 준비됐다. ▲윷놀이 세트(2000원) ▲고급형 화투(2000원)로 즐거운 명절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다이소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추석 용품전을 실시하게 됐다”며 “다이소와 함께 편리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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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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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채널과 호텔/면세점·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신상품, 한정판 같은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