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방콕서 펍지 네이션스 컵 202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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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방콕서 펍지 네이션스 컵 2022 개최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2.05.3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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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몰에서 개최
승자 예측 이벤트 픽뎀 챌린지 진행
2019 이후 처음으로 유관중 대회
사진=크래프톤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2)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PNC는 'PUBG: 배틀그라운드' 국가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국가대항전이다. PNC는 2019년 8월 한국 장충체육관에서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재개했다.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태국 방콕 아이콘시암몰(ICON SIAM Mall) 트루 아이콘 홀(TRUE ICON Hall)에서 진행된다.

각 국가마다 4명의 선수가 스쿼드를 구성해 국가대항전을 펼치게 된다. 아메리카 권역(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시아퍼시픽 권역(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호주), 아시아 권역(한국, 중국, 일본, 차이니즈 타이페이), 유럽 권역(영국, 핀란드, 독일, 터키) 등 16개국에서 64명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KWANGDONG FREECS(광동 프릭스) 'LashK'(래쉬케이) 김동준 ▲Danawa e-sports(다나와 이스포츠) 'Seoul'(서울) 조기열 ▲Gen.G(젠지) 'Inonix '(이노닉스) 나희주 ▲DWG KIA(담원 기아) 'Loki '(로키) 박정영 등이 출전한다.

이번 경기에는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가 합산돼 전체 순위를 결정하는 '포인트 룰'이 적용된다. 에란겔과 미라마에서 매일 5매치, 총 20매치를 진행한다. 20개 매치의 누적 포인트가 가장 많은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상금은 총 50만 달러(한화 약 6억3000만원)로 우승팀 10만 달러, 2위팀 5만8천000달러, 3위팀 5만 달러 등 순위에 따라 차등 배분된다. 여기에 상금 규모는 승자 예측 이벤트 'Pick’em(픽뎀) 챌린지'를 통해 커질 수 있다. 승자 예측을 위한 투표권은 PNC 2022 기념 스킨과 아이템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아이템 판매 수익의 30%는 최종 상금에 더해져 참가 팀에게 분배된다.

PNC 2022는 2019년 11월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2019' 이후 처음으로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 티켓을 발부할 예정이다. 방콕 트루 아이콘 홀은 총 1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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