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시리즈 세 번째'... 바디프랜드, 김동욱 선수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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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시리즈 세 번째'... 바디프랜드, 김동욱 선수 영상 공개
  • 이준영 기자
  • 승인 2022.03.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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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쉽지 않은 상황, 심상마사지로 힐링 여행"
'더팬텀' 로코코블루 안마의자에 앉아 있는 김동욱 선수. 사진= 바디프랜드
'더팬텀' 로코코블루 안마의자에 앉아 있는 김동욱 선수. 사진=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지난달 2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바디프랜드X국가대표' 세 번째 시리즈로 남자 쇼트트랙 계주 국가대표 김동욱 선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영상에서 그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사용한 소회를 밝히며 심상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한 '더팬텀'을 추천했다.

김동욱 선수는 출전한 첫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냈다. 곽윤기, 황대헌, 이준서, 박장혁과 함께 원팀으로 활약하며 5,000m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계주에서 메달을 딴 건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

올림픽 이후 휴식을 즐기고 있다고 밝힌 그는 평소 자신의 힐링 아이템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꼽았다.

김동욱 선수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베이징에 잘 다녀왔다. 요즘은 잘 먹고 잘 자고 또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그 중 하나로 바디프랜드를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다앙한 마사지 프로그램 중 아름다운 휴양지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심상마사지'를 추천했다. 그는 "스피커에서 여러 여행지들을 상상하게 만드는 소리들이 나오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제가 즐겨 찾는 곳은 '베니스에서 아침을'과 '아이슬란드 오로라 별장'이다"고 말했다.

김 선수가 선택한 더팬텀은 바디프랜드가 최초로 선보인 '심상마사지'와 '명상마사지' 등 다양한 환경 및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9개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갖춘 제품이다. 바디프랜드 메디컬 R&D센터의 분야별 전문의들이 마사지 모듈의 구조를 연구하고 전문 지식을 접목해 직접 개발한 마사지 프로그램 알고리즘(닥터스 코딩)이 적용됐다.

또 마사지와 바이노럴 비트(서로 다른 주파수의 두 소리를 양쪽 귀에 들려줬을 때 두뇌에서 인지하는 제3의 소리)가 적용된 힐링음악으로 이뤄진 '브레인 마사지'로 깊은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올림픽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낸 김동욱 선수를 비롯한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바디프랜드 심상마사지로 편안한 휴식을 경험해보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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