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총자본비율 제고에 따른 것"
KB금융은 자회사인 국민은행이 34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콜옵션 5년,10년)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이다.
해당 조건부자본증권은 34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며,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다. 이번 발행의 목적은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상세한 내용은 추후 국민은행이 제출할 증권신고서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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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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