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정비 사업'을 위해 알제주 수자원국과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969억원, 계약기간은 2012년 6월 21일부터 2024년 6월 15일까지다.

당초 발주처와 계약기간 변경에 대해 협의 중이었다. 하지만 이번 정정 공시를 통해 대우건설은 계약기간을 2024년 6월 15일까지로 확정 발표했다.

'알제리 엘하라시 하천정비 사업' 계약금액은 3969억524만870원(1억7118만3405달러)이다. 적용환율은 1,166.00원/USD이다. 공사기간과 계약금액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대우건설이 공식 발표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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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