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는 지난해 영업이익 415억원에서 32억원 줄어든 382억원을 기록했다고 정정공시했다.

8일 DB금융투자는 이같은 내용의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지난해 DB금융투자 매출액은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 2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0%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8% 늘었다.

DB금융투자는 재무제표가 정정됐으며, 매출액과 손익구조의 변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등의 재무현황도 변동됐다. 해당 내용의 이사회 결의일은 2024년 2월 8일이며, 이사회에는 4명의 사외이사가 참석했으며, 감사위원도 참석했다.

중요사항으로는 Trading부문 수익의 증가가 매출액 변동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추가로 지배회사의 추가공시사항으로 비지배지분 제외 자본총계와 자본총계/자본금 비율 등이 공시됐다. 이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잠정실적으로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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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GPT에 기반한 '시장경제 AI 공시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