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공식봉사단 '함께행복' 출범 기념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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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공식봉사단 '함께행복' 출범 기념 프로젝트 진행
  • 전지윤 기자
  • 승인 2024.01.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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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쪽방촌 거주민 위해 보양식 3종 키트 전달
SK증권 임원들이 보양식 3종 키트를 개별 포장하는 모습. 사진=SK증권
SK증권 임원들이 보양식 3종 키트를 개별 포장하는 모습. 사진=SK증권

SK증권은 공식 봉사단 ‘함께행복’을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행복’은 함께 행복한 방법을 찾아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수혜자 중심의 SK증권 사회공헌 전략방향을 의미한다.

SK증권은 봉사단 출범을 기념해 첫 공식 활동으로 동자동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선배가 포장하고 후배가 배송하는 사랑’ 2단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1단계 프로젝트로 지난해 12월 임원 워크샵에 참석한 전 임원이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거주민 900명에게 보양식 3종 키트(삼계탕, 추어탕, 갈비탕)를 후배들이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직접 개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2단계 프로젝트로는 SK증권 직원들이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온기창고’로 보양식 3종 키트를 직접 배송 후 매대 진열, 창고 정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SK증권 봉사단 구성원은 “쪽방촌 거주민에게 물품 등을 배포하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닌, 원하는 물품을 필요할 때 적립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온기창고’의 운영 철학과 방식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 소장은 “후원이 주춤해지는 시점에 주거가 불안정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선호도가 높은 보양식을 한 끼 식사로 해결할 수 있는 밀키트로 제공해 준 SK증권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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