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Today] 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광동제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서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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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Today] 동아ST,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광동제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서 수상 外
  • 홍성인 기자
  • 승인 2022.07.2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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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ST
사진=동아ST

 

동아ST,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톤앤무드 스튜디오에서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17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생중계로 실시됐으며,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우리 주변의 생물다양성, 랜선 함께해요 쓰담 걷기, 친환경 설거지 바 만들기, 랜선 우리동네 생태 모니터링, 환경사랑 골든벨, 친환경 핸드워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5일 동안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현명한 공존의 방법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며 “앞으로 환경 문제에 늘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가 2004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은 미래 꿈나무인 전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의 정신을 기르는 행사다.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수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제16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슬라이드 디스플레이 포장박스(이하 슬라이드 박스)’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혁신적인 패키징 기법을 고안한 업체에 시상함으로써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개최돼 올해 16회를 맞았다.

이번에 광동제약이 수상한 패키지 디자인 작품인 슬라이드 박스는 2피스 결합형 종이케이스(지기구조 방식)로 광동제약이 최초 개발했다.

슬라이드 박스는 유통 시 안정성과 사용성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절취선 방식의 기존 케이스에 비해 유통과정에서 제품이 파손돼 개봉되는 사례를 줄일 수 있고, 소비자 측면에서도 개봉방법이 간편해 실용성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 종이로 제작돼 자원 순환을 위한 분리배출이 가능하고 빈 박스에 다른 제품을 넣어 진열하거나 볼펜꽂이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이라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11월 해당 디자인의 구조 제작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광동 비타500 스틱젤리’ 등 스틱포 제품을 해당 디자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추후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울트라브이
사진=울트라브이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 앵콜 방송 진행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의 신제품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Idebenone Prestige Ampoule)’이 27일 저녁 7시 35분부터 CJ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된다. 지난 9일 CJ온스타일을 통해 첫 론칭 방송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2차 앵콜 방송을 기획하게 됐다.

이데베논 앰플을 울트라브이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앰플 단일 상품으로 1,300억 판매 실적과 1,600만병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1초당 16병 정도 판매 된 것으로 집계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프랑스 등 세계 16개국으로 수출하며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공동브랜드 ‘브랜드K(BRAND K)’를 획득하는 한편, 코스메틱 부문에서 ‘소비자만족지수 1위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데베논 앰플 시즌3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을 새롭게 선보이자 높은 판매 추이를 기록하고 있다. ‘기다리던 이데베논 앰플이라 고민 없이 구매’, ‘피부를 위한 필수 쟁여템’ 등 만족도 높은 리뷰와 재구매 인증을 남기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더해 CJ온스타일에서 2차 앵콜 방송을 준비하며, 혜택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우선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 4박스(10ml 4개입/1박스)와 더블로 구성 된 8박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이나 외부에서 편히 사용할 수 있는 샘플 키트인 무료 체험분도 각각 2매, 4매씩 추가 증정하며, 포토 상품평 시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 1개입을 더 증정한다. 실속 구매를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해 삼성카드 결제 시 5% 즉시 할인과 최대 20개월 무이자 할부도 제공한다.

여기에 방송 중 구매한 고객을 위한 특별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홈쇼핑 생방송 중 울트라브이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을 구매하며, 추첨을 통해 6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앵콜 방송답게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자 이러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론칭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여름철 고온과 자외선으로 지친피부 손상에 탁월한 제품으로 보습, 탄력, 피부톤 등 피부 개선에 있어 보다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전했다.

사진=종근당
사진=종근당

 

종근당, 말초신경병증·간기능 개선 성분 강화한 ‘벤포벨 에스’ 출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국내 최초로 말초신경병증 치료 성분 메코발라민과 간기능 개선 성분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60mg을 동시에 함유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에스’를 출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

종근당은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 시리즈의 신제품 벤포벨 에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을 통해 일반의약품에 쓰이는 신규성분을 추가하고 1일 최대분량을 확대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벤포벨 에스는 개정사항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비타민 B군을 강화하고 육체피로,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 에스는 스트레스, 음주, 흡연, 영양불균형 등으로 현대인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군과 간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하루 한 알로 보충해주는 제품”이라면 “성분과 함량을 강화해 피로회복 효과를 극대화 벤포벨 에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테라젠바이오
사진=테라젠바이오

 

테라젠바이오, ISO 27001·ISO 27701 3년 연속 갱신

글로벌 유전체 분석서비스 및 AI 기반 신약개발기업 테라젠바이오(대표: 황태순)가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과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 27701'을 3년 연속 갱신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ISO/IEC 27001과 ISO/IEC 277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국제표준 정보보안인증(ISO27001)과 개인정보보호인증(ISO27701)은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인증으로 인증을 획득하려면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 요구하는 수준 높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보보호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준거성 등의 기준을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통과해야 한다.

테라젠바이오는 지난 2020년 9월 유전체기업 최초로 정보보안인증(ISO27001) 및 개인정보보호인증 (ISO27701)을 획득한 바 있다.

테라젠바이오 황태순 대표는 “유전체 분야는 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 관리 역량이 핵심이며,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유전체 분석 서비스 기업으로서 데이터 관리와 개인정보보호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향후 더욱 심화된 보안 기준에 맞춘 ISO/IEC 27002 (2022 정보보안통제 지침)에 따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선제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풍림무약
사진=풍림무약

 

풍림무약, 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풍림무약(대표 이정석)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지난 2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 전수식에 참석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가 지난 1996년부터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풍림무약은 노사 간 긴밀한 협의를 위해 근로자 대표를 선출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문화를 구축했다.

특히 △유연근무제 실시 △자녀돌봄휴가, 자녀입학선물 제공 △재택근무 지원 △동호회 지원 △생산 라인 증설 및 증축 공사를 통한 작업환경 개선 △패밀리데이 및 리프레시데이 도입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노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풍림무약 이찬규 상무는 “코로나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사 양측이 서로 협력해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문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종근당건강
사진=종근당건강

 

종근당건강, 건강 간편식 브랜드로 식품사업 진출

국민유산균 락토핏으로 유명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최근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간편식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식품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종근당건강은 27일 건강 간편식 전문 브랜드 ‘테이스틴(Tasty’n)’을 런칭하고 기능성 영양소를 강화한 밀키트와 스낵 등 제품 15종을 출시했다.

테이스틴(Tasty’n)의 브랜드명은 Tasty(맛)와 Nutrition(영양)을 조합해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차별화된 간편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먹는 즐거움으로 채우는 건강 간편식’을 컨셉으로 기존 간편식에 비해 단백질과 식이섬유, 비타민 B6, 아연 등 건강 기능성 영양소의 함유량을 높였으며 전문 셰프의 레서피로 검증된 맛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은 테이스틴의 신제품으로 ▲국내 최초 두부 100% 또띠아를 사용한 ‘두부리또’ 3종 ▲한 팩으로 간편한 식사가 가능한 ‘단백질 다이닝밀’ 4종 ▲쫄깃한 두부로 단백질과 칼로리를 모두 챙긴 ‘단백질 곤약밥’ 3종 ▲고단백질, 고식이섬유의 ‘단백질 스낵’ 5종 등 총 15개의 제품을 내놓았다.

종근당건강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쌓아온 건강 관련 노하우를 식품에 접목하여 런칭한 테이스틴은 바쁜 일상 속에서 편리하고 간단하게 맛과 건강을 채울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 간편식”이라며, “1차로 발매한 단백질 위주의 제품에서 향후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대웅제약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 호주 임상 1상 완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년간 호주에서 진행한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01’(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의 임상 1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이번 호주 임상시험의 성공은 탈모 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세계 최초 인체 검증 결과 도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이번에 진행된 IVL3001 임상시험 1상에서는 약물 체내 동태와 내약성 검토를 통해 ▲안정적인 혈중 약물 농도 유지 ▲혈중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농도 억제 ▲우수한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번 임상 결과는 최적 용량 비교 등 임상 2상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어, 향후 임상 3상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임상에서 IVL3001은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들의 최대 리스크인 초기과다방출(initial burst) 현상이 전혀 발견되지 않고 1달 이상 장기간 안정적으로 혈중에 일정한 농도로 노출됐다. 투약 직후 혈중 약물농도가 급격히 상승하는 초기과다방출 현상은 잠재적 부작용 발생의 위험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관리돼야 하는 항목이다. 투약 직후 짧은 기간 동안의 과다한 방출은 환자들에게 장기지속형 주사제에 대한 신체적, 심리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안정적인 혈중 약물농도 유지에 의해 임상시험 결과 투약 후 모니터링 기간 동안 탈모 치료의 지표인 혈중 DHT 농도 또한 경구제 복용시와 마찬가지로 낮게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DHT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가늘어지게 해 탈모 원인 물질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임상 결과는 대웅제약이 지난해 6월 인벤티지랩·위더스제약과 체결한 ‘탈모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개발·생산·판매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에 따른 성과다. 3사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공동 개발 및 상용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개발 과정에서 대웅제약은 임상 3상·허가·판매를, 인벤티지랩은 전임상·임상 1상·제품생산 지원 업무를, 위더스제약은 제품생산을 각각 담당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양사의 협업을 통해 성공적인 임상시험 결과를 확보하게 되어 고무적이다”라며 “빠르게 후속 개발 절차를 마무리해 제품과 기술이 상업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음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동국제약
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 ‘잇몸건강24 캠페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잇몸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을 소개하며 잇몸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잇몸건강24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국민 잇몸건강 향상을 위한 이 캠페인을 통해, 잇몸 관리나 잇몸병과 전신질환의 관련성 등 다양한 정보들과 함께, ‘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매달 전달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첫 시작은, 지난 4월 유럽치주과학회지(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실린 연구 자료로, 대사증후군의 5가지 위험인자 중 하나인 고혈당과 잇몸병(치주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문이다.

고혈당은 공복 혈장 포도당 수치가 100mg/dl 이상이거나 당뇨병(126mg/dl이상)으로 진단된 경우를 의미하는데, 이런 경우 잇몸 출혈, 치주낭 깊이, 임상적 부착 손실 등을 측정했을 때 잇몸병(치주질환)의 중증도가 높았다. 논문에서는 고혈당이 직간접적으로 면역 세포 기능 장애 및 염증 매개물질 불균형과 잇몸속 병원성 세균 성장을 촉진시키는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잇몸병의 중증도를 높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연구 결과와 같이 혈당이 높은 사람의 경우 잇몸병(치주질환) 중증도가 높은데, 고혈당에 해당하는 국내 성인 인구는 2016년 537만 명에서 2020년 602만 명으로 5년새 65만 명이나 늘어나고 있어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치주과전문의 김남윤 원장(김남윤치주과치과의원)은 “잇몸병(치주질환)은 실제로 당뇨병, 폐질환, 동맥경화 및 심혈관질환, 뇌졸중 등 전신질환 발병율을 높이고, 건강한 식단 섭취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잇몸 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조골은 치아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잇몸뼈로, 기초공사가 튼튼해야 좋은 집을 지을 수 있는데 치조골에 식립되는 임플란트의 장기간의 성공과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치조골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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